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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M은 안성시 죽산면에 소재하고 있으며, 한국 농공산품을 필리핀은 물론 동남아, 호주, 캐나다, 아프리카 등 세계로 수출하는 유통업체로 필리핀 현지 대형유통업체(ASSI)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번 약정체결로 안성시는 연간 110만달러의 농공산품을 수출하게 됐다.
약정 체결식에서 SSM 신종철 대표는 “대한민국에서 최고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안성농공산품의 수출을 위해 노력하고, 필리핀 등의 현지 마케팅을 강화해 교민은 물론 현지인들에게 사랑받는 안성 농.공산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권혁진 의장은 “앞으로도 농.공산품 수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은성 시장은 “이번 약정체결을 통해 우리시의 농.공산품이 필리핀 수출은 물론 동남아 전역으로 널리 수출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출 마케팅 활동을 펼쳐 수출이 안성 농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디딤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