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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안성시에 따르면 이번에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하는 ‘2018 청년 농업인 경쟁력 사업’은 농촌지역 고령화에 대응해 40세 미만 젊은 농업인들이 농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시행하는 ‘농촌 살리기 프로젝트’다.
이번 사업은 상대적으로 우수한 젊은 농업인이 많은 안성시의 특성을 살려 이들이 농가에 높은 부가가치를 발생시킬 수 있는 농산업을 육성하고 새로운 농업 분야를 연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기 위해 기획됐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인재육성팀 관계자는 “작년 ‘우군(牛群) 관리시스템과 착유시스템’으로 청년 농업인 경쟁력 사업에 선정됐던 경험을 바탕으로 지원자에게 여러 가지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며 “경기도 지원사업 및 안성시의 영농4-H 지원사업 등이 있는 만큼 젊은 농업인들이 안성시농업기술센터에 많이 방문해 좋은 정보를 얻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모 신청 자격은 만 18~39세의 농업인으로 2년 이상 영농에 종사한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경영체 등록 또는 이에 상응하는 증명이 가능한 사람이다. 접수는 내달 17일까지 진행되며,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농업기술센터 인재육성팀을 방문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