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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차례상 구입비용 전통시장 22만원·대형마트 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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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09. 2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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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27일 전국 19개 지역, 45개소의 전통시장과 대형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추석 차례상 관련 성수품 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 21만8889원, 대형유통업체는 30만3596원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지난주에 비해 하락하거나 동일한 품목 수는 전통시장은 21개 품목, 대형유통업체는 17개 품목으로 집계됐다.

27개 대형유통업체에서 판매중인 사과, 배, 소고기, 곶감, 표고버섯, 잣, 굴비 선물세트 가격 중 청탁금지법 영향으로 한우갈비(3kg, 1+)는 지난해에 비해 11.8% 하락했다.

김동열 aT 수급이사는“추석맞이 직거래장터나 특판장 및 전통시장을 이용하면 알뜰하게 차례상을 준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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