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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공산당은 “당내 민주주의와 민주집중제 원칙에 따라 엄격한 선거 과정을 거쳐 대표를 뽑았다”면서 “대표들은 당 중앙이 정한 규정에 부합한다. 각 분야에서 우수한 소질을 갖췄다”고 덧붙였다. 또 대표성을 갖추기 위해 당 간부, 기층 당원, 소수민족 당원, 여성 당원을 골고루 선출했을 뿐 아니라 활동 분야 역시 경제, 과학, 국방, 교육, 사법, 문화에 등 고루 분포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19차 당 대회에서 중앙위원회 및 중앙기율검사위원회 위원에 대한 임면권을 행사한다. 동시에 업무보고를 청취, 심사할 뿐 아니라 대회에서 통과된 노선, 방침, 정책을 감독한다. 공산당의 지도사상과 강령, 노선, 방침, 정책 등역시 결정한다.
당연히 시진핑(習近平) 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리커창(李克强) 총리 등 당정의 주요 지도자들은 전원이 대표 명단에 포함돼 있다.
9명의 조선족 대표들 중에서는 올해 27세의 김혜경 대표가 단연 눈길을 끈다. 톈진(天津) 대표로 선출돼 대회에 참석할 예정으로 있다. 톈진재경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은행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재원으로 향후 크게 두각을 나타낼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