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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농식품부 장관, 경기 포천 지역 AI 방역 추진 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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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10. 07.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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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김영록 장관은 7일 경기 포천 지역 가금농장을 방문해 농가의 예찰 및 소독 등 차단방역 실태를 점검했다.

경기 포천은 최근 3년간 2번 이상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지역이다. 특히 차량이동이 많은 산란계 밀집 사육지역으로 AI 발생 위험도가 높아 ‘AI 중점관리지구’로 지정된 지역이다.

김영록 장관은 내년 2월 개최되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이달 1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AI 발생상황에 준하는 특별방역대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또한 김 장관은 일선 방역현장에서 예방 중심의 방역체계가 실효성 있게 작동되도록, 지자체 및 농장 단위의 철저한 차단방역 조치사항 이행을 강조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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