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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은 오는 13일 오후 1시 2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인천광역시 옹진군 선갑도 인근 해상에서 함포, 중기관총, M60기관총 등을 동원한 해상 사격이 예정되어 있다며 부근을 지나는 선박의 주의를 당부했다.
해양 주권 확보와 구조 구난 대응 태세 확보를 위해 실시되는 이번 훈련에는 평택해경과 서해5도 특별경비단 소속 경비함정 7척이 참가한다.
125명의 경찰관과 의경대원이 참가하는 이번 해상종합훈련은 함정장 지휘 능력 평가, 해상 인명구조, 선내 진입 구조, 해상 사격, 선박 화재 진압, 불법 외국어선 검문검색, 해양오염방제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훈련에서 평택해경은 실전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대규모 인명구조, 퇴선 유도, 선박 검문검색, 해상 수색, 선박 화재 진압 등의 훈련을 강도 높게 실시할 예정이다.
김현수 경비구조과장은 “이번 훈련은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최상의 구조 대응 태세를 구축하고, 해양 주권 수호 능력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실시된다”며 훈련 기간 중 부근 해상을 지나는 선박의 협조와 주의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