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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어도! 펼쳐도! 제주도!’ 접이식 그림책은 제주인의 삶과 문화, 자연이 어우러진 제주도의 생태를 6폭의 양면 병풍과 같은 형태로 제작됐다.
제주도 한라산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그림책은 실제 제주도에 서식하는 붉은박쥐, 비바리뱀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 8종을 포함해 총 30여 종의 동?식물과 제주를 대표하는 상징물을 담고 있다.
‘접어도! 펼쳐도! 제주도!’ 그림책은 제주도의 생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페이퍼 아트’ 기법을 이용했다.
국립생태원은 책을 관련 기관과 지자체에 이달부터 보급하며 전시 행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배부할 예정이다.
이희철 국립생태원장은 “이번에 발간한 접이식 그림책은 페이퍼 아트와 생태 콘텐츠를 접목해 아이들의 생태 감수성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다는 측면에서 매우 의미 있는 시도”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