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경 장관은 13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통합 물관리에 관한 공론의 장이라 할 수 있는 국회 물관리 일원화 협의체가 성공적으로 출범했다”면서 “가뭄·홍수·수질 등 당면한 물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통합 물관리는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아이들의 거낭을 위협하는 학교 석면 검출 문제에 있어서는 추석 연휴 전까지 1214개 학교를 전수조사했다”면서 “안전성이 담보되지 않은 학교건물에 대해서는 교육부 등과 함께 2중, 3중의 제거조치를 강구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은경 장관은 “최근 안전성 논란이 제기된 생리대의 건강영향조사도 관계기관과 함께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