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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로 무인민원발급기 위치·발급정보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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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7. 10. 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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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 위치기반서비스 연계
행정안전부는 ‘무인민원발급기 설치위치와 운영정보’를 다음·카카오에 제공해 12월 중순부터 이용자가 무인민원발급기의 설치·운영정보를 쉽게 찾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이에 PC 또는 휴대전화에서 다음·카카오맵에 접속해 ‘무인민원발급기’ 를 검색하면, 현재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발급기의 설치위치 뿐만 아니라 운영시간·운영기관까지 안내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발급민원의 종류·수수료 등 상세정보를 자치단체의 누리집에 연결해 확인할 수 있는 조회 서비스도 가능해 진다.

행안부는 발급기의 보다 정확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설치·운영정보와 자치단체의 누리집 내 무인민원 안내페이지 현행화 관리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는 행안부에서 별도 예산과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 다음·카카오맵에 정보를 제공해 서비스된다. 9월 말 기준 무인민원발급기는 전국에 3590대 설치, 발급 가능한 민원은 79종으로 자치단체의 무인민원발급기 설치·운영 조례에 운영시간과 발급종수·수수료 등을 정해 운영되고 있다.

김일재 행안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일상생활 속 스마트폰 보급으로 언제든지 원하는 검색서비스가 가능해진 만큼 무인민원발급기를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지속적으로 품질서비스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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