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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이력제’ 통계청 소 축종 집계방식으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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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10. 2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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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와 통계청은 22일 올해 3분기부터 통계청의 가축동향조사 중 소 축종에 대한 집계방식이 기존 통계청 조사방식에서 소 이력제 자료로 공식 대체된다고 밝혔다.

대체항목은 통계청 가축동향조사 소 부문 14개 항목으로, 9월 1일 기준 올해 3분기 잠정치는 이달 26일, 확정치는 내년 1월 25일 통계청과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공동작성 발표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그동안 통계청 가축동향조사와 소 이력제 자료 간의 약 26만 마리수 차이로 축산정책 수립과 수급전망 등에 혼란을 줘 소 이력제 자료의 가축동향조사 대체 요구가 끊임없이 제기됐다”고 말했다.

농식품부와 통계청은 소 이력제 정보를 공식통계로 활용해 소축종 사육통계의 신뢰성과 정확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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