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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플랫폼…‘2017 한국기계전’ 킨텍스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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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7. 10. 2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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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계산업진흥회 정지택 회장_인사말
24일부터 27일까지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7 한국기계전(KOMAF)’에 정지택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조업의 기반이 되는 기계류·부품·소재를 비롯 IT융합, 스마트공장 등 제조혁신을 이끌 첨단기술들이 공개되는 ‘2017 한국기계전(KOMAF)’이 24일부터 27일까지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정지택)가 ‘4차 산업혁명의 플랫폼’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25개국 572개사가 참가한다.

올해 새롭게 개최되는 ‘스마트 솔루션 & 리얼리티 페어 특별전(R-fair)’은 스마트팩토리, IoT, VR/AR 등 4차 산업혁명 구현을 위한 각종 데모 솔루션과 제품들이 소개된다.

진흥회는 “전시기간 동안 다양한 수출상담회가 개최돼 약 1500여명의 해외 바이어가 전시장을 찾을 예정으로, 관련 업체들의 수출확대가 기대된다”며 “국내외 실수요자를 포함한 6만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해, 약 25억달러의 계약 상담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개막식에 이어 개최된 ‘자본재산업 발전유공자 포상식’에서는 국내 자본재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9명이 훈·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 및 장관표창 등을 받았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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