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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농식품부 장관, “반려견 안전관리 구체적 대안 조속한 시일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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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10. 25.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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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안전관리 TF 회의 사진1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반려견 안전관리 구체적 대안을 조속한 시일내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록 장관은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차 반려견 안전관리 T/F’회의를 주재했다.

김 장관은 회의에서 반려견 관리소홀로 인한 인사사고가 계속 발생해 사회문제로 대두돼 반려견 안전관리 대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한 뒤 조속한 시일 내에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반려동물 안전관리를 위해서는 소유자 인식제고, 맹견에 대한 관리 강화 및 안전관리 의무 미이행에 대한 처벌 강화 필요성도 강조했다.

김영록 장관은 “인식 제고를 위한 소유자 교육과 목줄·입마개 착용 등 책임감 있는 반려 문화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면서 “맹견은 보호자 없이 기르는 곳을 벗어날 수 없도록 하는 등 강화된 관리의무를 부과하고 맹견의 범위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장관은 유실·유기견으로 인한 사고도 늘고 있는 것과 관련 반려견의 유실·유기 예방을 위한 대책도 포함할 것을 당부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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