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해수부, 겨울철 한파·폭설 대비 해양수산 시설 점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1025010009875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10. 25. 13:2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해양수산부는 25일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시작에 앞서 선박 및 해양수산 시설물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관계기관 및 민간전문가들과 함께 수산 양식시설, 소형 선박 및 항만·어항시설 등에 대한 현장점검 및 지도를 실시해 위험요소를 사전 관리할 예정이다.

양식 시설이나 소형 선박 등 한파에 취약한 시설을 점검해 필요시 보강조치를 하도록 지도하고, 지역별로 담당인력을 배정해 피해가 예상되는 양식장에 대해서는 조기 출하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방파제 등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난간 등 안전요소를 강화하고, 출입제한 안내판도 설치한다.

해수부는 피해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대책반을 편성해 24시간 운영하기로 했다.

최성용 해수부 해사안전관리과장은 ”겨울철에는 한파·풍랑 등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기 쉬워 사전에 체계적인 현장점검을 실시해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