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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농(强小農)’은 영농규모는 작지만 창의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농업 경영체를 말한다.
현재 약 7만4000명의 강소농이 육성됐으며, 강소농 스스로 영농기술을 학습하고 공유하기 위해 결성한 ‘자율모임체’는 약 477개소에 달한다.
‘함께하는 강소농! 신나는 자율모임체’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강소농 대전에는 농산물과 가공품이 전시, 판매되며 체험프로그램, 강소농 재능기부콘서트, 소비자 참여 농산물 경매 등 다 양한 홍보행사가 마련됐다.
강소농 경영지원사업 성과보고회와 자율모임체 우수사례 경진대회, 강소농과 유통업체 구매자(바이어)와의 1대 1 맞춤상담 등도 이뤄진다.
김상남 농진청 농촌지원국장은 “강소농대전이 전국 7만4000명에 달하는 강소농의 자부심을 북돋우고, 도시민들이 농업과 농촌 그리고 강소농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