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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30일 ‘사회혁신 민관협의’를 구성하고 제1회 회의를 개최했다.
사회혁신 민관협의회에는 쇠락해가는 대구 구도심인 북성로를 창의적인 명소이자 사회적경제 클러스터로 변화시키는 대구 북성로 지역활성화 사업을 주도 중인 전충훈 공동체디자인연구소 대표를 비롯해 유창복 성공회대 사회적경제대학원 겸임교수, 김경민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등 시민단체·대학교수·협동조합·지역(마을)공동체·소셜벤처·사회적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중인 사회혁신가 및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위원회는 이들 민간위원들과 당연직인 김용찬 행안부 사회혁신추진 단장을 포함한 21인의 위원으로 위촉됐다. 임기는 2년으로 연임 가능하다.
이날 열린 제1차 회의에서는 행안부 장관의 민간위원 위촉장 수여에 이어 민관협의회를 이끌어 갈 위원장 선출, 협의회 운영규정 제정, 실질적인 협의회 활동의 주체가 될 5개 분과 구성이 이뤄졌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국민이 주인이 되고 공정함이 살아 숨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사회혁신 민관협의회가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사회혁신에 대한 열망을 정부에 잘 전달하는 ‘소통의 창구’가 되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