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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지진의 여진 640회 육박…3.0 미만 여진 6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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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17. 11. 0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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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안전특위 1차 회의5
지난해 9월 22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원전안전특위 1차 회의’에서 관계부처 관계자들이 경주 지진 관련 보고를 하고 있다. /이병화 기자 photolbh@
지난해 9월 12일 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리히터 규모 5.8 지진의 여진이 640회에 육박했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30분 기준 경주 지진의 여진 누적 발생횟수는 639회를 기록했다.

규모별로는 1.5 이상 3.0 미만이 617회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 이상 4.0 미만 여진과 4.0 이상 5.0 미만 여진은 각각 21회, 1회로 변동이 없었다.

기상청은 여진 발생 상황을 예의주시 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당분간 여진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여진이 안정기에 접어든 것으로 보고 있다”며 “당분간 약한 여진은 계속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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