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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환경부 장관, 제23차 기후변화 총회 한국 수석대표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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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7. 11. 0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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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은경 환경부 장관, 신임 장관 인사
김은경 환경부 장관 / 사진=송의주 기자
김은경 환경부 장관이 제23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총회에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5일 환경부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내일부터 17일까지 독일 본에서 열린다. 파리협정 이행지침을 마련하기 위한 후속협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의제는 자발적 공약(NDC), 투명성 체계, 국제 탄소시장 등 감축 관련이다. 피지가 금년도 의장국을 맡고 있는 만큼 기후변화의 위협에 대한 적응 관련 논의 또한 활발히 전개될 전망이다.

김 장관은 16일 고위급 회의 기조연설을 통해 파리협정에 대한 지지를 적극적으로 표명할 예정이다. 아울러 친환경 에너지 전환, 국가 적응대책 이행 등 국내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김 장관은 “파리협정 이행에 따른 저탄소 사회로의 전환은 거스를 수 없는 추세”라며 “지금이야말로 국제사회와 협력해 적극적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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