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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환경부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내일부터 17일까지 독일 본에서 열린다. 파리협정 이행지침을 마련하기 위한 후속협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의제는 자발적 공약(NDC), 투명성 체계, 국제 탄소시장 등 감축 관련이다. 피지가 금년도 의장국을 맡고 있는 만큼 기후변화의 위협에 대한 적응 관련 논의 또한 활발히 전개될 전망이다.
김 장관은 16일 고위급 회의 기조연설을 통해 파리협정에 대한 지지를 적극적으로 표명할 예정이다. 아울러 친환경 에너지 전환, 국가 적응대책 이행 등 국내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김 장관은 “파리협정 이행에 따른 저탄소 사회로의 전환은 거스를 수 없는 추세”라며 “지금이야말로 국제사회와 협력해 적극적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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