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출 재개는 지난 달 30일 신선 가금제품 홍콩 수출 재개에 이은 두 번째 AI 청정화 결과다. 그간 한-베트남 검역 당국 간 협의 절차가 모두 완료됐기 때문이다.
앞으로 베트남 당국에 이미 등록된 수출 작업장 50개소는 이달 1일 이후 생산된 신선 가금제품부터 기존에 합의된 검역증명서 서식을 그대로 활용해 즉시 수출 가능하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베트남 수출 조기 활성화를 위해 현장 검역·통관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안전한 제품이 수출될 수 있도록 검역·위생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베트남은 국내 신선 가금제품 최대 수출국으로 2015년에 약 3700만 달러를 수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