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통계청의 ‘비임금근로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의 산재보험 가입률은 52.8%였다. 이는 2년 전보다 7.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산업별로는 광·제조업(72.4%), 사업 ·개인·공공서비스업(56.4%) 등 순으로 높았다. 반면 음식숙박업은 43.3%로 농림어업(9.4%)에 이어 두 번째로 낮았다.
정부는 지난달 발표한 일자리정책 5년 로드맵에 자영업자 등의 고용·산재보험의 사각지대를 단계적으로 축소하는 내용을 담았다.
비임금근로자의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47.8시간으로 2년 전보다 0.2시간 줄었다. 산업별로 보면 음식·숙박업이 58.6시간으로 가장 길었다. 그 다음은 도소매업(51.3시간). 전기·운수·통신·금융업(50.2시간) 등의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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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비임금근로자는 685만 7000명으로 2만8000명(0.4%) 증가했다. 취업자 중 비임금근로자의 비중은 25.6%로 0.5%포인트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