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제22회 평택시 농업인의 날 행사...진정한 ‘로컬푸드 교류의 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1108010004418

글자크기

닫기

이진 기자

승인 : 2017. 11. 09. 08:3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1일 남부문예회관과 평택시청 앞 광장에서 개최
제22회 평택시 농업인의 날 행사 개최
지난해 열린 제21회 평택시 농업인의 날 행사 모습.
경기 평택시가 ‘안전한 먹을거리 생산과 소비로 행복신도시 평택을 만들어요!’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진행하는 ‘평택시 농업인의 날’ 행사를 오는 11일 남부문예회관과 평택시청 앞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농업인과 소비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9일 평택시에 따르면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농업인의 날’은 농업이 국민경제의 근간임을 모든 국민들에게 인식시키고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리 농촌을 지키고 발전시키는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난 1996년 제정한 법정 기념일이다.

평택시는 이날 행사에 농촌지도자 평택시연합회 등 5개 농업인단체 주관 기념식과 시상식, 농업인 화합 한마당 행사 등을 준비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다품목생산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농업경영인평택시연합회가 직거래 장터 운영과 다양한 소비자 체험 등을 준비하고 있어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한자리에서 만나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확인하고 소비를 촉진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와 함께 남부문예회관 세미나실에서는 ‘농민과 농업의 권익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또 체험 프로그램으로 △베란다식물 키우기 교육 △화분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12일에는 ‘생명의 밥상 이야기’ 특강에서 ‘음식으로 못 고치면 약도 없다’는 주제로 우리 먹을거리의 중요성을 음양오행과 체질에 맞게 풀이하는 강의를 진행한다.

이번 농업인의 날 행사에는 한해 동안 평택농업과 농촌 발전을 위해 남다른 열정과 노력을 기울여온 농업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7명의 ‘자랑스러운 농업인 대상’ 수상자를 비롯해 유공 농업인과 농협인, 유공 공무원 등을 선발해 시상한다.

평택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농업인들이 생산한 다양한 지역농산물을 전시·판매하고, 소비자들은 안전한 평택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진정한 ‘로컬푸드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