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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베트남서 화력발전 계약…25년간 15조원 매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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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7. 11. 0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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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산업통상부 등과 응이손2 석탄화력발전소(1200㎿ 규모) 관련 사업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한전은 베트남 하노이 남동쪽 200㎞에 자리 잡은 응이손경제구역에 1200㎿(600㎿ 2기)급 초임계압 석탄화력발전소를 건설 및 운영하게 된다. 연내 착공되며 2021년 말 준공이 목표다.

총 사업비는 23억달러(약 2조6000억원)로 이 가운데 75%는 한국수출입은행 등을 통한 프로젝트파이낸싱으로 연내 조달될 예정이다.

한전은 이 사업의 지분 50%를 가지며 생산된 전력 모두는 전력판매계약을 통해 베트남전력공사에 판매된다.
한편 한전은 이 사업 운영 기간 25년간 약 15조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관측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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