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찰리우드 스타의 뒷 이야기] 장쯔이 송혜교 결혼식에서 진한 입맞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1109010005251

글자크기

닫기

홍순도 기자

승인 : 2017. 11. 09. 18:2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글로벌 우정 과시
송혜교와 장쯔이(章子怡·38)는 나이가 두 살 차이가 난다. 굳이 따지면 장쯔이가 언니라고 해야 한다. 그럼에도 거리낌 없이 친하다고 한다. 영화 ‘일대종사’와 ‘태평륜’에서 공연을 한 인연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장쯔이가 지난 달 31일 열린 송혜교의 결혼식에 모든 것을 제쳐놓고 중국 스타 중 유일하게 한국으로 달려온 것은 다 이유가 있지 않나 싶다.

장쯔이
송혜교와 장쯔이. 친 자매지간처럼 다정해 보인다./제공=충칭스바오.
이 두 사람이 결혼식 당일 피로연 때 주변 사람들이 깜짝 놀랄 정도의 진한(?) 풍경을 연출한 사실이 확인돼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마치 동성애자라는 의심을 받아도 항변의 여지가 없을 만큼의 스킨십을 한 것. 중국 서부 지역의 유력지 충칭스바오(重慶時報)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둘은 피로연 때 꽤 오랜 시간 서로의 옆자리에 앉은 것으로 보인다. 축하를 주고받는 건배도 했을 가능성이 높다. 스킨십은 아마 이때 이뤄진 것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장쯔이는 한국어를 못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송혜교도 중국어가 가능하기는 하나 능통하다고 하기 어렵다. 둘이 언어를 통한 원활한 소통이 가능하다고 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인간에게는 바디 랭귀지라는 것이 있다. 게다가 둘은 만국 공통어인 영어를 전혀 못하지 않는다. 결론적으로 말해 몇 단계를 거치면 충분히 의사 소통은 가능해진다고 봐도 좋다. 둘은 아마 이런 식으로 소통을 하면서 시킨십을 하지 않았나 여겨진다.

당연히 둘은 성적 취향이 특이하지는 않다. 따라서 둘의 진한 스킨십은 국경을 넘는 글로벌 우정을 과시하는 돌발 행동이라고 봐야 한다. 중국 언론이 결혼식에서 둘이 친 자매지간처럼 행동했다고 본 것은 이로 보면 정곡을 찌른 것이 아닌가 보인다.
홍순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