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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기획재정부의 ‘월간 재정동향 11월호’에 따르면 올해 1∼9월 국세수입은 207조10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18조원이 늘었다.
세목별로는 소득세는 54조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조5000억원 증가했다. 부가가치세는 3조1000억원이 늘어난 49조5000억원이었다. 법인세는 54조원으로 7조1000억원 증가했다.
9월까지 누계 집행액은 219조4000억원으로 연간 계획의 77.9%가 집행됐다.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 통합재정수지는 12조7000억원 흑자였다. 통합재정수지에서 사회보장성기금 수지를 제외한 관리재정수지는 18조5000억원 적자였다. 중앙정부 채무는 627조3000억원으로 전달보다 12조9000억원 감소했다.
기재부는 “확장적 재정을 통해 경기 회복세를 뒷받침하면서 일자리창출 등 정책적 노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