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통계청의 ‘3분기 제조업 국내공급동향’에 따르면 제조업 국내공급은 1년 전보다 6.4% 늘었다. 2010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세 번째로 높은 증가폭이다.
국산은 4.0%, 수입품은 11.8% 늘었다. 3분기 제조업 국내공급에서 외국산의 비율은 33.3%다.
최종재는 11.6%(소비재 5.0·자본재 21.9) 증가했고 중간재는 3.6% 늘었다.
소비재는 레저용차량(RV)·대형승용차 등이 증가했다. 자본재는 반도체공정장비, 반도체검사장비 등이 늘었다. 중간재는 금괴·차체부품 등이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석유정제(-2.6%) 등은 감소한 반면 기계장비(25.7%)·자동차(9.6%)·의료정밀광학(31.9%) 등은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