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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2018년 최우선 과제 ‘함께 성장하는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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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17. 11. 1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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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모두하나데이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 왼쪽에서 네번째)이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롯데제과㈜ 최성철 재경부문장(사진 왼쪽에서 여섯번째), 롯데제과㈜ 배성우 커뮤니케이션 부문장(사진 왼쪽에서 일곱번째), 다문화 이주 여성, 가족사랑봉사단원들과 소외계층에 전달할 ‘사랑의 김장’을 담그고 있다./제공=하나금융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10일 “2018년 그룹 중점추진과제의 최우선 과제로 ‘함께 성장하는 금융’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열린 ‘2017 모두하나데이 캠페인’ 기념행사에 참석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함은 물론 생산적, 포용적 금융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 및 사회적 기업 저변 확대를 위해 ‘하나 파워 온 임팩트’, ‘하나 파워 온 챌린지’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벤처 육성과 직무개발에 적극 힘써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태 회장을 비롯해 각 계열사 CEO 및 그룹 임직원, 가족사랑봉사단원, 다문화가정, 김종욱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정연보 서울특별시 사회복지협의회장, 김기홍 한국다문화희망협회장, 롯데제과㈜ 배성우 커뮤니케이션 부문장, 최성철 재경부문장 등 약 35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서울시와 롯데제과㈜ 임직원이 1만1111포기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했으며, 이날 담근 1만1111포기의 김치는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 광역푸드뱅크센터를 통해 저소득 다문화 가정 300세대와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 예정이다. 이외에도 롯데제과㈜에서는 저소득층, 보육시설 어린이들을 위한 ‘행복상자’에 담을 빼빼로를 후원했다.

한편 ‘모두하나데이 캠페인’은 매년 ‘1(하나)’이 겹쳐지는 11월 11일부터 다음해 1월 11일까지 두 달 동안 그룹 전 임직원 2만여명이 참여해 국내외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하나금융그룹의 사회공헌 행사로 2011년부터 7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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