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고의 한류 스타 송혜교를 닮기 위해 한국에서 성형까지 감행한 장위치(張雨綺·31)는 아직 젊은 나이이나 결혼을 두 번이나 했다. 과거 같으면 불행하다고 하겠으나 요즘 세상에는 행복하지 않겠느냐는 소리를 충분히 들을 수 있다. 그러나 그녀는 행복하지 않은 것 같다. 두 번째 남편도 그녀에게는 완전 꽝이라고 해도 좋기 때문이다.
장위치
0
송혜교 닮은 중국 배우 장위치. 팔자가 드센 것 같다./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아주 어린 나이에 21세나 많은 영화감독 왕취안안(王全安·52)과 결혼을 한 바 있다. 그런데 이 남편 왕이 아주 쓰레기였다. 예쁘고 어린 부인에 만족을 못했는지 수년 전 매매춘을 하다 경찰에 체포된 것. 결국 그녀는 왕과 과감하게 이혼하는 선택을 했다. 그리고는 현재의 남편인 위안파위안(袁巴元·40)과 재혼을 했다. 당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 남편은 대단한 부호였다. 주변에서 그녀가 두 번째 결혼은 잘했다는 찬사를 보낸 것은 당연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아니었다. 위안이 현재 무려 3억여 위안(元·510억 원)의 빚이 있는 것으로 파악된 것이다. 아무리 장이 몸부림을 치면서 벌어도 다 갚을 수 없는 액수라고 해도 좋다. 더구나 그녀는 그 정도로 돈을 벌 수 있는 슈퍼스타도 아니다. 냉정하게 따지면 송혜교를 팔아먹고 사는 B급 배우에 지나지 않는다. 평생을 벌어도 3억여 위안은 벌지 못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녀는 아직 젊다. 갓 30대에 진입했을 뿐이다. 그런데 결혼을 두 번이나 했다. 그것도 언론 보도에 의하면 모두 쓰레기와 했다. 이 정도 되면 팔자가 드세다고 해도 좋지 않나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