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는 젖소 유전자원 수출 확대를 위해 외교부, 농협 등과 협업을 통해 말레이시아 정부와 협의를 진행해 왔다.
한국산 젖소 유전자원은 2014년부터 아프리카 우간다로 수출됐으며, 이번 한-말레이시아 정부 간 검역 협의 완료로 아시아 대륙으로도 수출 시장이 확대된 것이다.
이달 중 냉동 정액 약 1500마리분(1만2000달러) 수출을 시작으로 향후 5년 이내에 연간 2만마리분(20만달러) 수출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수출은 말레이시아 정부가 한국의 젖소 개량 기술을 높이 평가했기 때문에 이뤄졌다”면서 “지난 30여년간 한국형 우수 젖소 유전자원 생산을 위한 우리 정부의 지속적 투자의 결과”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