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취약계층 방문서비스는 기후변화 상담사(컨설턴트)가 취약계층 1000가구를 방문해 한파 대비 주거환경 취약성을 진단하고 대응방안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취약계층 1000가구는 한파 취약성평가 결과에 따라 인천, 대전, 강원, 전북, 경북 등 5개 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선정됐다.
상담사들은 취약계층 가구에 문풍지와 에어캡을 설치해 주고 내복, 무릎담요 등의 방한용품을 전달한다.
환경부는 강원지역 마을회관 등 한파 쉼터 2곳의 단열개선을 위해 지역 자원봉사자와 함께 건물 외벽에 단열페인트를 시공에도 나선다.
또한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연구교수팀과 함께 65세 이상의 고령자 100명을 대상으로 한파에 따른 건강영향 실태도 조사한다.
김영훈 환경부 기후미래정책국장은 “다양한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자체 등이 추진할 수 있도록 확산시킬 계획”이라며 “사업 발굴을 위해 지자체 등 유관기관, 시민단체 등 각계 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