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는 내년 이후 인천·부산지역에 추가 공급되는 신규 항만배후단지를 활성화하기 위해 해외 기업의 입주를 유도하고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마케팅 활동을 추진했다.
120개 이상 국제 물류·제조기업들 가운데 기업 규모 및 아시아지역에서의 사업 현황, 투자 가능성 등을 고려해적합한 투자유치 대상 기업?기관을 선정했다.
해수부는 해당 기업·기관의 아시아 본부를 직접 방문해 한국 항만배후단지 투자의 이점과 항만배후단지를 활용한 사업 모델, 통·관세 절차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투자유치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또한 홍콩에서 열리는 ‘2017 제7회 아시아물류해양콘퍼런스’에 참가해 4개 항만공사와 합동으로 ‘한국 항만배후단지 홍보관(Korea Port Hinterland Pavilion)‘을 운영할 계획이다.
엄기두 해수부 해운물류국장은 “이번 마케팅 활동을 통해 한국 항만배후단지의 투자처로서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개별 항만배후단지의 특성에 맞는 기업을 유치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