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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해양플랜트 산업 중소기업의 역량강화와 산업화 기술개발 지원을 위해 구축해서다. 해수부·경남도·거제시 관계자와 김한표 국회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경남도와 거제시가 부지(23만5541㎡)를 제공하고 정부가 국비 257억 원을 투입했다.
산업지원센터는 국내 해양플랜트 분야 기업들을 직접 방문해 기술·경영 상 애로사항을 해결해 줄 예정이다. 해양플랜트 운송·설치·유지보수·해체 등 고부가가치 서비스 산업으로의 진출도 지원한다.
그동안 우리 해양플랜트 업계는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양플랜트 건조 프로젝트 발주 건 가운데 약 30% 이상을 꾸준히 수주하며 건조 분야에서 1위 자리를 지켜왔다.
하지만 국내 해양플랜트 산업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중소기업의 자체 역량이 아직 부족한 상황이며, 부가가치가 높은 서비스산업부문 경쟁력도 높지 않은 수준이다.
김영춘 해수부 장관은 “이번 산업지원센터가 우리 해양플랜트의 건강한 성장을 이끄는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