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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안전재단, K리그와 함께 자원봉사자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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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17. 11. 2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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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안전재단이 최근 한국프로축구연맹 주최 'K리그컵 여자대학클럽축구대회’의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25일에서 26일까지 치러지는 K리그컵 대회는여성 축구의 활성화와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매년 프로축구연맹과 숙명여대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해 실시되고 있으며 올해 8회째를 맞는다. 국내의 여자대학생 축구동아리 대회 중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로 올해는 12개 국내 대학여자축구 동아리가 참가한다.

자원봉사자 교육은 ‘스포츠이벤트 안전관리’란 주제로 이벤트 자원봉사자의 역할 및 책임과 축구대회에서 가장 많이 일어나는 사고사례를 중심으로 초등대처 및 전반적인 대응절차 등으로 이뤄졌다. 또 이벤트 현장에서 꼭 필요한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과 심폐소생술법 등에 대한 교육도 진행됐다.

스포츠안전재단 관계자는 “사고를 막기 위해 예방교육은 반드시 수반되어야한다. 이를 계기로 앞으로도 연맹과의 긴밀한 교류를 통해 안전한 대학클럽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조력하겠다”고 밝혔다.

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스포츠안전교육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 및 신청문의는 유선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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