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CJ헬로는 최근 협회에 공문을 보내 탈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CJ헬로가 협회 탈퇴를 결정한 것은 업계 공동 현안에 대한 입장을 결정하면서 이통사 자회사들을 포함해 협회 회원사들과 이견을 좁히지 못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최근 마무리된 망 도매대가 협의에서 이통사 자회사들이 소극적인 태도를 보인 것도 탈퇴 결정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한편 알뜰폰협회에는 40여개 알뜰폰 브랜드 중 20여개 사업자들이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CJ헬로 외 이통사 자회사인 SK텔링크, KT엠모바일, 미디어로그(LG유플러스)와 중소 사업자들이 속해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