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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지난달 항만 물동량은 모두 1억2267만t(수출입화물 1억557만·연안화물 1709만)으로 전년 동월 대비 7.1% 감소했다.
비(非) 컨테이너 화물 물동량은 총 8421만t으로 10.0% 줄었다. 대산항은 증가세를 보였지만, 나머지 항만은 감소세를 보였다.
부산항은 자동차 수출물량과 철재 수입물량 감소로 23.7% 감소했다. 동해·묵호항은 광석제품의 연안출항물량과 무연탄 수입물량의 감소로 18.5% 줄었다.
컨테이너 화물 물동량은 0.1% 증가한 228만3000TEU를 기록했다. 수출입화물은 4.0% 감소한 반면 환적 화물은 6.9% 증가했다.
항만별로는 부산항은 1.0% 증가한 16만7000TEU, 광양항은 0.6% 감소한 18만5000TEU, 인천항은 1.5% 감소한 24만8000TEU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