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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주관해 원도심의 공동화 및 쇠퇴현상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교수와 전문가로 구성해 주민 공무원 등 제3기 수강생 76명을 대상으로 10주에 걸쳐 매주 화요일에 운영했다.
또 지역역량 기반 구축을 위한 기초 교육과정인 기본과정 3팀과 향후 주민참여 도시재생사업의 지속성을 위한 주민조직체를 구성하기 위한 심화현장반 2팀으로 운영됐으며, 원도심 슬럼화 지역의 필요사업 발굴과 주민 주도로 마을 만들기 계획 수립 및 도시재생의 모범사례로 꼽히는 순천시 사례답사를 통해 지역의 특화사업발굴과 문제점을 분석, 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주민주도형 프로젝트에 초점을 맞춘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그동안 팀별로 발굴한 사업에 대한 제안서를 수강생들이 직접 발표하는 성과발표회를 가졌다.
시 관계자는 “성과발표를 통해 우리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으로 전문가 의견수렴 및 관계부서 협의 등을 통해 2018년 사업에 적극 반영 하겠다”고 말했다.
공재광 시장은 “제3기에 걸쳐 평택시 도시재생대학을 추진 및 교육활동을 통해 도시재생에 대한 인식이 변함에 따라 내년부터는 한 걸음 더 나아가 해당 지역의 특화된 사업 발굴 및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한 공모사업을 진행해 도시재생을 가속화 할 수 있는 사업을 선정해 도시재생활동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