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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열린혁신’ 첫 시동…지역 문제 해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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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7. 11. 3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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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사장 직무대행 박희성)는 30일 오후 3시에 울산 중구 본사에서 대국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공공기관 열린혁신 현장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한국동서발전, 도로교통공단, 근로복지공단, 한국석유공사, 안전보건공단, 산업인력공단, 울산항만공사 등 7개 공공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열린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협력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는 울산지역 공공기관의 열린혁신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혁신 정책 정보 공유 △각 기관별 추진현황 발표 △지역사회 문제해결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과제 소개(동서발전) 및 자유토론 △국민제안 해결을 위한 공공기관 협력방안 △일하는 방식 혁신사례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토론회를 주최한 동서발전은 지난 8~17일에 시행한 ‘국민과 함께하는 열린혁신 아이디어 공모’ 결과를 공유한 바 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현재 ‘국민과 함께하는 열린혁신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접수한 265건의 아이디어를 적극 검토하고 있으며, 국민과의 소통채널 확대를 통해 열린혁신 추진에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더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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