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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21일 ‘LPG용기 색채변경에 관한 특례기준’을 공포하고 LPG용기 색상을 기존 ‘짙은 회색’에서 ‘밝은 회색’으로 변경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색상변경은 4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 중 전국으로 확대 시행된다.
산업부는 “LPG용기 사용이 감소함에 따라 용기 방치와 안전검사 미필용기 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선제적인 안전관리 차원에서 이번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사용 중인 용기 820만개의 색상은 5년 내 안전검사를 거쳐 모두 ‘밝은 회색’으로 바뀐다. 소비자에게 부담되는 비용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