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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영리법인 기업 수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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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7. 12. 0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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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법인 기업수가 전년대비 증가했다.

통계청은 2016년 기준 영리법인 행정통계 잠정결과를 6일 밝혔다.

전년대비 영리법인 기업 수는 58만5000개에서 7.2% 오른 62만7000개로 잠정 집계됐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2.9% 올라 약 4416조원으로 산출됐다. 영업이익·자산이 전년대비 각각 17.8%, 8.1%가 상승해 영업이익은 올해 235조원, 자산은 9496조원에 달했다. 부채도 전년대비 2.6% 증가했는데 6505조원 증가했다.

산업별 기업수는 부동산·임대업(25.3%), 숙박·음식업(15.3%), 금융·보험업(11.3%), 출판·영상통신업(7.5%), 제조업(6.9%) 등 대부분 산업에서 증가 추세를 나타냈다.

산업별 매출액은 부동산·입대업(19.7%), 숙박·음식업(9.6%), 영업이익은 부동산·임대업(85.7%) 건설업(58.9%), 자산은 금융·보험업(11.5%), 도·소매업(5.9%) 부채는 부동산·임대업(7.3%) 출판·영상통신업(5.7%) 등 대부분 산업에서 상승한 것으로 산출됐다.

전년대비 4명 이하 기업이 3만8340개가 증가했다. 이는 전체 기업의 90.6%에 해당한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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