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권익위에서 발표한 2017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5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종합청렴도는 10점 만점에 8.51점으로 중앙행정기관 중 통계청이 1위다.일반고객이 평가하는 외부청렴도에서는 8.89점을 받아 2013년 이후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정책고객평가에서는 7.92점을 받아 전년도에 이어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는 관련학계·출입기자·국회보좌관·시민단체 등이 통계청을 평가한 것이다.
통계청이 5년 연속 청렴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이유은 정책투명성을 위한 통계자료 공개를확대한 것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또 고위공직자를 비롯한 부서장급이 청렴리더로서의 역할을 강조한 점이 두드러졌다. 청렴교육 활성화 및 직원과의 소통강화 등 청렴환경 조성을 통한 청렴문화를 확산한 것이 그에 대한 대가다.
황수경 통계청장은 “지속적인 청렴성 제고를 위해 힘쓰고 정책투명성 확보를 위해 정보공개를 활성화 하겠다”며 “조직의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불패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처리하고 청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통계청이 되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