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는 8일 ‘올해 3분기 해외직접투자 동향’을 발표했다.
올해 3분기 해외직접투자 송금액은 전년동기대비 7.2% 오른 90억6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와 관련 금융·보험업(33.4%), 제조업(21.1%), 부동산업·임대업(13.8%) 순으로 투자가 이뤄졌다. 지역별로는 아시아(31.6%), 중남미(24.1%), 북미(23.5%) 순으로 투자가 집중됐다.
전년동기 대비 금융·보험업(95.3%)투자는 대폭 증가해 분기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제조업(2.0%)투자는 소폭 증가했다. 지역별로 아시아(7.1%)는 금융·보험업(32.1%)에서 투자가 증가했다. 중남미(110.8%)는 금융·보험업(184.7%)과 운수업(341.3%)분야에서 전반적으로 신장했다. 전체 투자 또한 올랐다.
기재부 관계자는 “세계 경제 상승세에 따라 세계적으로 해외직접투자가 늘어날 전망”이라며 “신흥시장 진출확대와 글로벌 자산운용 등을 위한 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져 한국의 해외직접투자 역시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