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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고속철도 SRT 개통 1주년 “인프라 구축에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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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7. 12. 1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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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과 함께 SRT 평택 지제역에서 기념식 개최
평택시, 고속철도 개통 1주년 행사 가져
평택 지제역 SRT 개통 1주년 기념행사에서 인사말하는 공재광 평택시장
경기 평택시는 지난 9일 평택 지제역 SRT 개통 1주년 기념행사를 지제역 2층 맞이방에서 공재광 시장과 원유철·유의동 국회의원, 시·도의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SRT 개통 1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소년오케스트라 축하공연에 이어 평택 지제역 이용실적이 가장 많은 고객에게 ‘SRT 평생친구’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진행됐다.

(주)SR은 지난 10월 지역에 거주하는 노인 및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와 SRT 평택 지제역 철도포럼단 등 40여명을 초청해 ‘SRT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행복한 기차여행’ 행사를 진행했으며, 주말에는 기타 연주·색소폰 공연 등을 진행하고 있다. SR은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지역 단체와 협의를 계속하는 등 더욱 친근한 이미지로 시민에게 다가갈 계획이다.

한편 지제역은 개통 당시 월 이용객 3만8310명에서 현재 7만2677명으로 두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삼성산업단지가 가동된 지난 7월 이후에는 이용자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어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오는 15일부터 운행횟수를 30회에서 40회로 10회 늘리기로 했다.

공재광 시장은 “평택 지제역을 중심으로 지역 간 교류와 경제 활성화를 연계시켜 ‘신성장 경제신도시’ 동력의 한 축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삶에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고속철도 이용 편리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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