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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SRT 개통 1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소년오케스트라 축하공연에 이어 평택 지제역 이용실적이 가장 많은 고객에게 ‘SRT 평생친구’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진행됐다.
(주)SR은 지난 10월 지역에 거주하는 노인 및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와 SRT 평택 지제역 철도포럼단 등 40여명을 초청해 ‘SRT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행복한 기차여행’ 행사를 진행했으며, 주말에는 기타 연주·색소폰 공연 등을 진행하고 있다. SR은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지역 단체와 협의를 계속하는 등 더욱 친근한 이미지로 시민에게 다가갈 계획이다.
한편 지제역은 개통 당시 월 이용객 3만8310명에서 현재 7만2677명으로 두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삼성산업단지가 가동된 지난 7월 이후에는 이용자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어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오는 15일부터 운행횟수를 30회에서 40회로 10회 늘리기로 했다.
공재광 시장은 “평택 지제역을 중심으로 지역 간 교류와 경제 활성화를 연계시켜 ‘신성장 경제신도시’ 동력의 한 축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삶에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고속철도 이용 편리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