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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 종오리농장 AI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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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12. 1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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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10일 전남 영암군 소재 종오리 농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오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해당 농가는 종오리 1만2000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지난 8일부터 산란율이 저하돼 이날 오전 9시경 농장주가 직접 영암군에 신고했다.

농식품부는 기동방역기구반, 역학조사반을 급파해 이동제한, 출입통제 등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AI SOP)에 의해 긴급 방역 조치에 나섰다.

이 농가에서 한달 이전에 분양된 나주 2개, 영암 9개 총 11개 농장에 대해 이동제한 및 정밀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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