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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비축벼 특등 비율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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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12. 11.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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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11일 공공비축벼 매입검사 실시결과 특등 비율이 이달 6일 현재 41.9%로 전년 22.6%와 비교해 85.3% 증가했다고 밝혔다.

농관원 관계자는 “특등 비율 상향은 올해 벼 수확량이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수확기 알맞은 기후조건과 농업인의 철저한 품질관리로 전반적 품위가 향상됐기 때문이다”이라고 말했다.

쌀값 상승과 특등 비율 증가 및 공공비축 물량 증가에 따라 농업인 소득증대 효과가 예상되고 있다.

공공비축벼 검사는 농업인이 수확 후 산물상태로 출한 벼(건조) 즉 산물벼의 경우 올해 9월 25일부터, 포대벼는 10월 21일부터 시작돼 12월 22일까지 계속할 예정이다.

농관원은 농업인 편의 및 소득증대를 위해 대형포대벼 검사와 현장 계측검사 정착을 지속적으로 노력 할 계획이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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