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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은 이날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기계금속 업계 관계자 간담회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국내 내수시장은 1조5000억 달러 규모로 대기업 2∼3개면 시장이 포화한다”며 “이렇다 보니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전속구조가 되기 쉽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극복하기 위해 중소기업들이 독자적으로 거래선을 다변화하고 수출선을 확보하는 노력 등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대기업의 중소기업 기술탈취 문제에는 “중소벤처기업부 등과 협의해 내년 초 범정부 차원에서 종합대책을 발표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김 위원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공정위의 대기업 기술유용 행위 근절 대책, 익명 제보센터 운영, 하도급대금 대물변제 제한 하도급법령 개선 등을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