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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 수사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국민 인권 보호 강화를 위해 개최된 이날 행사는 시민인권보호단 소개, 위촉장 수여, 김두형 서장 인사말, 시민인권보호단 운영 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위촉식에서 이장현 평택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단장), 이영덕 변호사, 손승하 당진수협 수산정책관, 김현동 경기지체장애인협회 평택지회장, 박성복 평택시사신문 사장, 오원석 평택시 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 김지숙 평택성폭력상담소 부소장 등 7명이 평택해경 시민인권보호단원으로 위촉됐으며, 임기는 1년이다.
김두형 서장은 “시민인권보호단이 해양경찰 임무 수행 중의 국민 인권 보호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평택해경 시민인권보호단은 앞으로 1년 동안 해양경찰 수사 과정 상의 인권 보호, 인권 침해 감시, 인권 관련 정책 조언 등의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김성기 수사과장은 “이번 시민인권보호단 위촉을 계기로 수사 과정에서 인권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해양경찰의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