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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신세계·이마트 ‘사회보험 가입실천 우수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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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7. 12. 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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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신세계·이마트 등이 근로복지공단이 선정하는 ‘사회보험 가입활동 실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근로복지공단은 26일 사회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소규모 사업장이 보험에 가입하도록 노력한 19개 우수기업을 공개했다.

백화점 부문의 롯데·신세계·현대·AK는 입점한 임대매장들에게 사회보험 가입을 안내하고, 근로자 사용실태를 공단에 제공했다. 그 결과 가입률이 협업 전에 비해 평균 20% 상승한 86%에 도달했다.

대형마트 부문에선 이마트·홈플러스·농협하나로마트, 치킨프랜차이즈 부문에선 교촌·맘스터치·BBQ·BHC·굽네치킨이 뽑혔다.

취업포털 부문의 알바천국·알바몬·벼룩시장·잡코리아는 구인업체의 사회보험 가입 여부를 통해 구직자에게 좋은 일자리 선택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 밖에 공공부문에서는 한국고용정보원·한국정보화진흥원·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심경우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다양한 기업에서 하청업체·입점매장·가맹점 소속 근로자와 사업주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협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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