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국민들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먹고 사는 것, 즉 경제 문제다. 최근 몇 년간 이어진 ‘경제 불황의 터널’을 벗어나는 것을 국민들은 가장 열렬히 염원하고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국가 간 경쟁은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미국의 금리인상, 각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인해 2018년은 그 어느 때보다 우리 산업계가 어려워질 것으로 관측된다.
경기위축은 일자리 축소로 연결되고 이는 다시 소비의 감소로, 소비의 감소는 경기위축으로 연결되는 악순환이 지속된다. 우리나라 역시 이 같은 ‘악순환의 굴레에 들어섰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2018년 “우리만이 제시할 수 있는 확실한 카드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한국 경제의 운명도 결정될 전망이다.
아시아투데이는 2018년 우리나라 산업·경제를 살릴 수 있는 해법이 ‘코리아 프리미엄’이라고 보고 있다.
남들이 만들지 못하는 제품, 남들보다 뛰어난 서비스를 제공할 수만 있다면 전 세계 어떤 시장에서도 반드시 성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부와 산업계의 공조 없이는 코리아 프리미엄은 요원하다는 관측도 나온다. 생존을 위해 정부와 기업이 따로 움직여서는 전 세계의 높은 장벽을 뚫을 수 없다.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해 정부와 기업이 하나가 되어 ‘올인’ 해야 하는 시기가 도래했다.
아시아투데이는 2018년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정부와 기업들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들을 조망해 보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