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 투표 결과 철도노조 위원장 출신의 김 후보가 21만6962표(득표율 66%)로 이호동 후보를 제쳤다. 수석부위원장에는 김경자, 사무총장에는 백석근 후보가 뽑혔다.
결선 투표에는 재적 선거인 79만2899명 가운데 32만8630명이 참여했다. 투표율은 41.4%였다.
김 신임 위원장은 당선인사를 통해 “조합원들의 지지는 촛불혁명에 이은 노동혁명과 사회대개혁을 주도하고 완성하라는 간절한 염원”이며 “새로운 민주노총에 대한 기대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