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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군에 따르면 군은 국가 주요정책에 적극 참여해 공모사업 총 54건이 선정돼 국도비 384억원의 사업비 확보로 올해 지역 현안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18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사업에 광천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서부면 신리, 장곡면 상송1리, 천태1리, 은하면 대천리, 구항면 공리 창조적 마을 만들기사업, 시·군 역량강화사업 등 7개 사업이 선정돼 5년간 총 12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특히 광천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문화복지센터, 창업·귀농지원센터, 주차장 정비 등 기초생활기반분야 6개 사업과 소득증대분야 특산품판매장 조성 및 문화거리, 산책로 조성의 지역경관개선 등 8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등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모사업에도 다수 선정됨에 따라 군민에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폭넓은 장르의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적 소통 향상으로 문화 복지 실현에 크게 기여할 수 있게 됐다.
또 문화재청에서 주관한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생생 문화재 사업 등에 선정돼 본격적인 문화재 활용 시대를 열게 됐다.
이 밖에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 산림소득사업, 깨끗한 충남 만들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등 복지·산림환경·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 행정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게 됐다.
군 관계자는 “경제, 복지, 교육, 도시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선정돼 군민의 질 향상에 앞장설 수 있었던 것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없었다면 불가능 했을 것”이라며 “올해도 군민들과 함께 더욱 더 많은 공모사업에 선정돼 따뜻한 복지행정을 구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