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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비정규직 직원 83명 정규직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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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8. 01. 0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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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은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라 2018년 1월 1일자로 공단 정원(547명)의 15%에 이르는 용역 및 협력직원 등 비정규직 직원 83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고 2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해 7월 정부 정규직전환 가이드라인 발표 직후부터 ‘좋은 일자리 창출 TF팀’을 구성해 고용노동부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전환 컨설팅 지원 사업 등에 참여해왔다.

특히 지난해 11월부터는 정규직전환 대상자들과 기존 직원 대표, 외부전문가, 경영진 등 이해당사자들이 참여하는 정규직전환 결정기구를 구성해 전환 절차와 일정, 처우 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공단은 새해 근무 첫날인 2일부터 정규직전환 직원들을 대상으로 행정지원 직무교육, 필요소양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전환직원들에 대한 처우개선 및 합리적인 인사관리 방침 등도 추가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강남훈 이사장은 “앞으로 ‘비정규직 제로’를 위한 공단의 지속적인 정책 추진은 물론, 일자리 나누기 등 일자리 창출 노력과 공단 고유사업을 통한 신규 일자리 창출 확대에도 더 많은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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