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신한카드 “매월 공짜로 전기차 충전하세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109010004397

글자크기

닫기

최정아 기자

승인 : 2018. 01. 09. 09:3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신한카드는 전기차 이용자 전용 카드인 ‘신한카드 EV’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올해 연말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한카드 EV의 전월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인 고객에게 제공되고, 신규 회원에겐 발급 받은 달과 그 다음 달까지 2개월 동안 실적에 상관 없이 제공된다.

신한카드는 이동형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워큐브와 함께 ‘충전요금 제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파워큐브에서 충전하면 매월 최고 5만원까지 전액 할인된다.

하이패스 요금도 대폭 할인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해 9월부터 전용 하이패스 단말기를 설치한 전기차 하이패스 요금을 50% 할인해주고 있다. 이 중 나머지 금액 50%에 대해 신한카드 EV가 매월 최고 2만5000원까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전기버스 요금 할인 서비스도 마련됐다. 카드 회원들은 선진그룹이 김포에서 운행중인 전기버스 요금에 대한 20% 할인혜택으로 매월 최고 1만원까지 아낄 수 있다.

이밖에 환경부,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한국전력, 포스코ICT 충전기를 이용한 급속·완속 충전 요금은 (월 할인 한도 2만원) 전월 실적이 60만원 이상이면 50%, 30만원 이상 60만원 미만이면 3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또 전기차 보유 고객이 이 카드로 현대해상 다이렉트 자동차 보험을 30만원 이상 결제하면 3만원 할인서비스가 제공된다.

또 편의점·병원·약국업종·커피전문점에서 각 업종별 일 1회, 월 5회, 승인금액 1만원까지, 토·일요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마트에서 일 1회 승인금액 5만원까지, 버스·지하철·택시 이용 시 각각 10% 할인 서비스가 제공된다.

신한카드EV의 연회비는 마스터카드 1만5000원, UPI 1만2000원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환경을 생각하는 전기차 보유 고객들을 위해 2018년 1년 내내 제공되는 파격적인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환경부가 전기차에 제공하는 각종 인센티브에 신한카드 할인 서비스까지 더하면 전기차 보유 고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정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